인천대 평생교육원,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 공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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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평생교육원,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 공개 토론회

지역 차원의 문화자치 정책 과제 모색
시민·현장·행정 다양한 시각과 교차 검증

  • 승인 2026-01-17 08: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문화자치 포스터(보도자료용) (1)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1월 27일 트라이버시티홀에서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은 현재,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를 보이는 한국 문화정책의 한계를 짚고 지역 차원의 문화자치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5차례에 걸쳐 진행한 내부 세미나의 논의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전문가 중심 담론을 시민·현장·행정의 다양한 시각과 교차 검증하는 공론장으로 기획되었다.

토론회는 손동혁 인문도시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의 '문화자치의 현황과 과제' 발제와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문화자치 지표와 평가체계의 필요성' 발제로 시작된다. 이후 이찬영 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고, 염신규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소장, 김창길 (사)인천민예총 정책위원장, 손동유 (협)아카이빙네트워크 연구원 원장이 토론에 참여해 문화자치의 제도·재정·거버넌스 구조를 다각도로 논의한다.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논의를 바탕으로 문화자치 정책 과제를 목록화하고, 향후 교육·연구·정책 제안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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