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7월 호우 재해복구 추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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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7월 호우 재해복구 추진 점검

우기 전 도로·하천 복구 완료 목표

  • 승인 2026-01-18 19:5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재해복구사업 대책회의
재해복구사업 대책회의<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20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1월 15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호우 피해 시설별 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향후 복구 일정과 주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와 하천 등 기반 시설 복구 사업이 중점 점검 대상이 됐다.

군은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올해 우기 이전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은 총 134건이다.

이 가운데 123건은 함양군이 직접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47건은 준공을 완료했다.

공사 중이거나 착공 예정인 76건은 오는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나머지 11건은 경상남도와 국유림관리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가 각각 사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대책 회의를 통해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마철 재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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