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현장행정···"주말도 예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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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현장행정···"주말도 예외 없어"

화재 피해 현장·마을 경사 방문

  • 승인 2026-01-19 11:53
  • 신문게재 2026-01-2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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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7일 하장마을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7일 토요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상하면 일대에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심 군수는 먼저 전날 밤 상하면 신평 마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며 가재도구와 생활용품까지 모두 소실돼 피해 주민은 큰 상실감에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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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7일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해 살피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 군수는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상하면 국궁장인 고창 장사정에서 열린 사두 이·취임식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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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7일 사두 이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 군수는 제9대 박종선 사두의 재임 기간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남녀 국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장사정 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한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과거 구시포에서 현재 위치로 장사정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역할을 해온 김익수 신 사두의 취임을 축하하며 "고창 국궁의 위상과 전통을 더욱 굳건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일정은 하장마을에서 열린 김평희 씨의 칠순 잔치 참석으로 이어졌다.

심 군수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이런 자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하며, 고창에서 3남 1녀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심덕섭 군수는 "행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이고, 답은 군민 곁에 있다"며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행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정에는 박광월 상하면장을 비롯해 행정지원과, 안전총괄과,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관계 부서장과 직원들이 동행해 현안 점검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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