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토부에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등 도로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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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에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등 도로 현안 건의

  • 승인 2026-01-20 09:50
  • 신문게재 2026-01-20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건설도로과(국토부에 도로 분야 현안 사업 적극 지원 건의) (1)
도로 분야 현안 사업 적극 지원 건의.(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심 교통 체증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로 분야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숙원 노선을 반영하고, 공주~천안 민간투자 고속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병천~북면 국지도 57호선, 병천~동면 국도 21호선 확장 등으로, 이번 노선들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2026년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고 북부권 국가산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인 정안나들목에서 성환 안궁리를 잇는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39.4km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도로망 확충은 필수적"이라며 "정부 계획 반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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