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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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본격 시동'

  • 승인 2026-01-19 19:0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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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 기술가치평가 등 주요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등 판로 지원사업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적기에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재산(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도 본격화된다. 용인특례시·경기 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 이후 '용인IP지원센터'가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컨설팅부터 IP 권리 충돌 예방 전략(특허맵) 수립과 법률 자문까지 고도화된 기술 자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개구 순회 '찾아가는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21일 처인구(이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기흥구(소공인·스타트업 허브), 23일 수지구(죽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오후 2시에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올해 지원사업 브리핑과 더불어 1:1 상담 창구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기업들이 적기에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통해 용인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월 지원사업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및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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