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헌 전 충남 정무수석, "말이 아닌 해결 능력과 경험으로 위대한 천안시민과 함께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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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헌 전 충남 정무수석, "말이 아닌 해결 능력과 경험으로 위대한 천안시민과 함께 도전할 것"

-충남도정과 도의회와의 가교역할 등을 수행하며 행정 실무 능력 인정받아와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과학·경제도시, 민생을 책임지는 든든한 상생 도시 등 조성 목표

  • 승인 2026-01-19 15:4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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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헌 전 정무수석이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충남도정과 도의회와의 가교역할 등을 수행하며 행정 실무 능력을 인정받아온 황종헌 전 충청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이 멈춰 선 천안의 경제 심장을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황 전 정무수석은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 중심이라 자부했던 천안이 인구 70만의 벽 앞에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출퇴근 교통지옥, 청년들이 떠나는 경제적 빈곤, 발을 동동 구르는 돌봄 공백 등 총체적 난국을 돌파하려면 완전히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선 8기 충청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으로 재직하며 도정의 최일선에서 뛰었다"며 "도정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고 도정의 최일선에서 공약을 검토하고 공약에 따른 정책을 실현하고 와선해 충남의 예산을 8조원대에서 무려 12조3000억원으로 증액시키는 등 폭발적인 성장의 과정에서 핵심 참모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해 함께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오직 천안을 위해, 즉시 투입할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며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투구해 경제와 삶의 질, 두 바퀴가 힘차게 굴러가는 위대한 천안을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또 "천안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을 남부권으로 과감하게 남부권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쇼핑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져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스타필드 급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등 중부권 최고의 광역 거점도시를 만들겠다"며 "천안시민체육공원과 불당2공원을 숲과 문화가 흐르는 '도심형 생태녹지공원'으로 공간을 확대해 자연, 문화 교육이 하나 되는 '명품 복합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게다가 "전국 2시간 거리,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중심에 서 있는 천안은 대전, 충남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앞두고 있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과학·경제도시, 민생을 책임지는 든든한 상생 도시, 교통은 AI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중심 스마트 교통 혁신도시, 복지·돌봄은 모든 세대와 이웃을 책임지는 촘촘함 복지·돌봄 도시 등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황종헌 전 정무수석은 "지금 천안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명확한 방향이며, 말이 아니라 해결 능력과 경험"이라며 "말보다 성과로 증명해왔고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해온 '도시·경제 전문가'인 황종헌이 위대한 천안시민과 위대한 도전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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