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한파 취약계층·생활시설 안전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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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한파 취약계층·생활시설 안전 점검 강화

  • 승인 2026-01-21 10:4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한파대비 경로당 방문 점검
이재영 군수가 20일 한 경로당을 찾아 난방시설 가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경청했다
증평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대비 군민 안전 확보와 한파 취약 분야 대응 실태 점검에 나섰다.

군은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초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 대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방한 물품 지원, 주거안전 점검, 현장 순찰을 병행하며 촘촘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재영 군수가 20일 부서장 회의를 열어 부서별 집중 점검을 지시하며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어 이 군수는 관계 직원들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2곳과 경로당 2개소를 찾아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난방비 부담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는 등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이 군수는"강추위 속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 중심 한파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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