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정읍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원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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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정읍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원 상호 기부

  • 승인 2026-01-23 11:5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정읍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 상호기부(1)
고창·정읍 농협이 최근 전북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1일 고창군과 정읍시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과 시군지부장들이 고창군청을 찾아 상호 기탁식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고창군수와 김성훈 농협 중앙회 전북 총괄본부장, 이미정 고창군 지부장, 김순기 정읍시 지부장과 8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총 4000만 원을 기탁했다.
고창·정읍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 상호기부(2)
고창·정읍 농협이 최근 전북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정읍 농협은 고향 사랑 기부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2024년·2025년 각각 4000만 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간 상호 간에 마음을 전해왔다.

고창군은 NH농협 군지부 외 6개 농·축협, 정읍시는 시지부 외 8개 농·축협이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

고창군은 기탁 받은 고향 사랑 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 사랑 기부제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정읍은 지리적으로 고창과 가까운 이웃이며, 농업과 농촌이라는 공통 현안을 함께 안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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