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괴산의 사랑 나눔 활동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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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괴산의 사랑 나눔 활동 '훈훈'

  • 승인 2026-01-23 14:4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겨울 한파 속에서도 괴산에서의 사랑 나눔 활동이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다.

오른쪽 송인헌 괴산군수, 왼쪽 전정웅 (주)충북소주 팀장
㈜충북소주(대표 전영태)가 23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장학기금 163만800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충북소주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2025년 괴산에서 시원소주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적립한 금액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다.

2008년부터 장학금을 후원해 오고 있는 충북소주는 이번 기탁금 포함 누적 지원액이 4785만4050원에 달한다.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 오곡찰밥 50인분 기탁
앞서 20일에는 울타리나눔회(회장 황정임)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선짓국, 오곡찰밥 등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음식 각 50인분을 후원했다.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울타리나눔회는 이번 후원 이외도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미용·배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민과 함께하고 있다.

괴산읍은 이날 후원받은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소중히 전해 드리며 안부도 확인했다.

불정면 적십자회 사랑의 솜바지 나눔행사
불정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경자)는 이어지는 겨울 강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19일 '사랑의 솜바지' 나눔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한 솜바지는 이날 회원들이 직접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100가구에게 전해드리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랬다.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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