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 공음봉사회, 새해 온정 떡국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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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 공음봉사회, 새해 온정 떡국 나눔

  • 승인 2026-01-26 12:5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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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 공음봉사회가 최근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 공음봉사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3일 공음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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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 공음봉사회가 최근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이날 공음 봉사회는 쌀 400kg, 소고기 48kg, 계란 80판 등 떡국에 필요한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 공음면 내 51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눴다. 봉사회원들은 경로당을 하나하나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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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 공음봉사회가 최근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서현자 공음 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함께 모여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음 봉사회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이웃 모두에게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공음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이 공음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주고 있다.

공음면에서도 어르신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 공음 봉사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역시 고창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됐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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