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68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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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68회 임시회 폐회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매립 폐기물 관련 특위

  • 승인 2026-01-26 12:5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보도자료 사진] 260123 부안군의회  제368회 임시회 폐회
부안군의회가 최근 제36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지난 23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6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관·과·소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 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현안에 대해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올해 추진되는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했으며, 총 5건의 조례안 등을 의결하며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이날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매립 폐기물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별위원회는 박태수 위원장을 포함한 6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으로, 부안읍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와 관련한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환경 영향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상반기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사업의 취지와 목표도 중요하지만 추진 과정이 충분히 검토되고 행정 절차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 구성되는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기된 우려들을 점검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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