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2월 6일까지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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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2월 6일까지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 접수

  • 승인 2026-01-26 10:4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사 (1)
증평군이 2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과수 노력 절감 생산장비, 증평인삼 객토,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이다.

또한 원예특작 시설하우스,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가뭄 대비 농업용 소형관정 등 7개 사업이다.

특히 동력제초기, 동력운반차 등 과수 생산에 필요한 7종의 장비 구입을 지원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인다.

증평을 대표하는 특산물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객토 비용을 지원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인삼 생육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특화작목 재배 농가 대상 장비와 저온저장고를 지원하고 농사용 베드 등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

가뭄 등 재해 대비 농업용 소형관정 설치 지원을 병행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도 구축한다.

사업별 지원 대상 및 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농업유통과 인삼특작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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