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6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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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주요 업무 329건 보고·민선 8기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도약 기반 구축

  • 승인 2026-01-28 11:51
  • 신문게재 2026-01-29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민선 8기 성과 완성’ 박차2
이학수 정읍시장이 최근'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주요 정책 성과를 완성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이학수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월 정기 인사발령 이후 새롭게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연초부터 사업 추진의 방향과 속도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호연 부시장이 배석한 가운데 국 단위로 국장, 부서장, 주무 팀장이 참석했으며,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민선 8기 성과 완성’ 박차1
정읍시가 최근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있다./정읍시 제공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2026년에 추진할 주요 업무 및 공약 사업 329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논의 대상이 된 핵심 사업은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운영 ▲농촌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기반 조성 ▲연지동 행정문화 복합 타운 조성사업 ▲한국가요 촌 달하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정읍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 및 동화마을 조성사업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어린이 복합문화체육센터 설립 ▲수소충전소 구축 ▲지역 활력 타운 조성사업 ▲정읍 국립 숲 체원 진입도로 개설공사 ▲농촌 신 활력 플러스 혁신공간공유센터 건립 등 정읍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들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사업 수립 단계부터 산출 근거를 꼼꼼히 검토하고 충분한 수요조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관행적으로 반복해 온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추진 중인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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