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 마을개선주민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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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026년 마을개선주민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총 576명 선발...3월~11월까지 운영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 근로능력자

  • 승인 2026-01-28 13:4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년 옹진군 마을개선주민일자리사업 등
인천시 옹진군은 2026년 마을개선 주민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576명을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민들의 생계유지와 소득보전, 근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7개 면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재산액 6억(북도면, 영흥면은 8억) 미만,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 근로능력자로, 재산액 및 관내 거주기간 등 선발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적용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근무 시간은 주 18~20시간이며,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월 약 119만원에서 최대 137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해당 일자리는 마을경관개선, 군도주변 관리 등 지역 맞춤형 공공근로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이외에도 연평·대청에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덕적·자월에서 추진하는 인천 아이바다 지킴이 사업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 주민들에게 폭넓은 공공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상훈 옹진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지원하고, 관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군 전체의 지역경제를 부양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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