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대형 보관함에 카드 한 장 넣고 찰칵,! 순찰하던 형사의 촉! 이건 잡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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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대형 보관함에 카드 한 장 넣고 찰칵,! 순찰하던 형사의 촉! 이건 잡아야 해

  • 승인 2026-01-29 17:16
  • 수정 2026-01-29 17:1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형 물품 보관함에 딸랑 카드 한 장 넣고 사진을 찍습니다. 순찰 중인 형사가 이 장면을 보고 수상히 여기고 동료를 불러 이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합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누군가 보관함에서 카드를 꺼내 탑승 게이트로 향하는데

 경찰이 곧바로 쫓아가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검거된 용의자의 품에서는 현금다발과 명의가 다른 4개의 카드가 발견되는데

 

이 카드의 주인 4명은 모두 피싱 조직에 속아 자신의 카드나 현금을 물품보관함에 맡기고 스스로를 숙박업소에 가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전국 각지에서 총 4070만원을 수거한 여죄도 발견해 구속시킵니다

누군가 이곳에 돈을 보관하라고 했나요? 누가 어떤 곳에 돈을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으셨다면 100% 보이스 피싱 지금 즉시 신고하세요. (영상제공 : 대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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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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