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양식업·어업자원 관리분야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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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양식업·어업자원 관리분야 예산 지원

  • 승인 2026-01-29 10:44
  • 신문게재 2026-01-3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승
부안군청 전경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고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양식업 및 어업 자원 관리 분야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추진한다.

지원사업은 양식업 생산성 향상과 어업 자원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총 17개 종목에 걸쳐 사업비 11억여 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양식장 현대화에 집중을 위해 고수온과 폭 염 대응을 위한 지하수 개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이 포함됐으며, 어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양식장 경쟁력 강화 기자재(수차, 펌프 등), 양식 어장 자동화 시설 장비, 인증 부표 보급, 노후 축제식 양식장 보강 사업 등을 지원하여 스마트한 양식 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패류· 해삼 등 어업 자원 회복 및 환경 개선 주력 부안의 주력 수산물인 패류와 고부가가치 품목인 해삼의 자원 회복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 패류 양식 생산기반 구축(망, 종자), 패류 양식 어장 자원 조성, 마을(양식)어장 해삼 자원 조성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 관내 어촌계, 단체, 어업인 등이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공고 기간 내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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