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생선수 '안전·학습권' 보호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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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생선수 '안전·학습권' 보호 팔 걷었다

관내 34개교 35개 팀 대상 점검
학생선수 부상 예방 및 건강 확인
학습권·휴식권 보장 실태 파악
훈련장 안전 시설·위험 요인 관리

  • 승인 2026-01-29 09: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전경.동래교육지원청 제공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전경./동래교육지원청 제공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개교 35개 팀을 대상으로 동계 강화훈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계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선수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생선수 건강 상태 확인 및 부상 예방 조치 △훈련장 안전시설과 장비 점검 △학생선수 학습권 및 휴식권 보장 실태 △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체계 운영 △소년체전 대비 전력 점검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취약 요인을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해 훈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류광해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계강화훈련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선수의 안전과 기본권 보장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훈련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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