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아동 참여 빵굽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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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아동 참여 빵굽기 체험

  • 승인 2026-01-30 11: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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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아동과 함께 빵굽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창읍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겨울방학을 맞은 저소득층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빵굽기 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 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총 2차례(1차 한마음 지역아동센터, 2차 고창 지역아동센터)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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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아동과 함께 빵굽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창읍 제공
이날 체험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40명과 인솔 교사 및 협의체 위원 1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제빵 체험을 통해 빵을 굽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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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아동과 함께 빵굽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창읍 제공
이번 체험은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에게 건전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돌봄 공동체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병섭 읍장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따뜻한 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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