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민 참여형 마을 경관 조성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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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참여형 마을 경관 조성 사업 시작

완료지구 20개 농촌마을 대상 화단 조성 지원...공동체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2-02 10:0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2일 주민 참여형 마을 경관 조성 사업에 참여할 농촌마을을 13일까지 모집한다.
홍성군이 주민 주도형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선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일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참여할 농촌마을을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사나 전문 기술 없이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마을회관 주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화단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 측은 이번 사업의 목적이 마을 환경 개선과 더불어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 있다고 설명했다. 완료지구 내 경관 조성 활동에 관심 있는 농촌마을 2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마을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041-635-15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 규모나 여건에 맞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경관 조성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마을 공간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고, 지속적인 경관 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경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해 소규모 화단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주민 참여형 경관 개선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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