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안전·민생 안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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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안전·민생 안정에 집중"

  • 승인 2026-02-02 11:4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확대간부회의 (1)
확대간부회의.(천안시 제공)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종합계획 수립과 비상 보고체계 확립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또 재난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주택 화재,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 활동을 펼쳐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수당, 공사·물품 대금 등을 명절 전까지 차질 없이 신속히 집행하라"고 강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 전후로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되,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해 재충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며 "동시에 공직자로서 품위 유지와 책임감을 갖고 긴장감 있게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덧붙였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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