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현장 목소리 담은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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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현장 목소리 담은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 착수

박성철 부군수, 5개 장애인 복지시설 순방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나서

  • 승인 2026-02-05 10:1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3일 관내 주요 장앵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홍성군이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가 3일 관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부군수는 이날 기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홍성군지회,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시설은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각 단체가 건의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시설 노후화 개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등 당면 과제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홍성군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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