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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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 승인 2026-02-06 11:2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1. 자치행정위원회 업무보고 (1)
정읍시의회가 지난 3일 자치행정위원회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잇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3일부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각 분야별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와 질문을 이어갔다.

김석환 위원장은 정읍사예술회관 우수작 초청과 관련해 분야의 다양성뿐 아니라 대중성을 고려한 작품으로 시민 참여 확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 부위원장은 정월 대보름 행사인 정읍 달맞이 문화제와 관련해 다양한 콘텐츠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 및 철저한 안전 관리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김승범 위원은 각종 용역사업 추진 시 기존 자료의 재구성에서 벗어나, 현장 확인 위주의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복형 위원은 단기적 사업보다는 부서 간 연계를 통한 정책자금 지원 등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인구 활력 사업의 추진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황혜숙 위원은 노후 된 보건지소 등의 안전진단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공중보건의 배치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만재 위원은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기존의 단순한 사업을 넘어 마을소식지 발간 등의 참신한 주민자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한선미 위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기부자의 기부금 희망 분야를 반영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지정 기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성환 위원은 정읍을 대표하는 축제나 기념제 추진 시 학생 중심의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미래세대의 역사적 자부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310회 임시회는 위원회별로 9일까지 주요업무 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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