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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북 고창군./고창군 제공 |
6일 고창군에 따르면 특히 이번 평가는 4년 전 최하위권 평가를 받았던 고창군이 행정 혁신을 통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 만족도, 제도 개선 노력, 현장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고창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4년 전 민원만족도는 (2022년 마, 2023년 라 등급) 최하위권에 머물며 행정 전반에 대한 변화와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민원 처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복잡한 절차를 줄이는 한편,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군민 중심 민원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부서 간 협업 강화, 민원 응대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찾아가는 행정', '기다리지 않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하며 군민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 이러한 변화는 공직자들의 인식 개선과 책임 행정으로 이어지며 이번 평가에서 결정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행정의 변화를 믿고 기다려 주신 군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창구의 문턱은 더 낮추고, 서비스는 더 빠르고 친절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감동 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창군은 민원서비스 평가 외에도 청렴도, 재난관리, 민원 응대 분야 등 각종 외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민 중심 행정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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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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