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제277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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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제277회 임시회 폐회

결산검사위원 선임·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진행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안건 심사
본회의서 자유발언·결의안 채택

  • 승인 2026-02-07 07:5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278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폐회_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제277회 임시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보고와 안건 심사를 거쳐 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본회의에서는 박민협 의원의 인천지하철1호선 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및 조기착공 촉구, 한성민 의원의 승기천 1등급 달성 환영 및 향후 관리 관련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의 업무보고를 받고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 등 5건의 조례안을 심사했으며, 제278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협의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아이사랑꿈터 민간위탁 보고안,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 등 8건을 심사했고, 자치도시위원회는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 송도 문화마루 설치·운영 조례안 등 6건을 처리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박정수 의원의 ㈜부영주택 행태 규탄, 김영임 의원의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관련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현주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과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수구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의회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계획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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