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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청렴명함 도입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동시 대외적으로 군의 확고한 부패 근절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명함 뒷면에는'부패 없는 청렴도시 증평! '등 공직자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한 실천 문구가 담겼다.
특히 명함에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했다.
이를 통해 군민이 현장에서 공직자의 부조리나 위법 행위를 인지할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청렴 명함 이외에도 부서별 청렴 결의 챌린지, 직원자체감찰, 청렴메시지 발송, 군 홈페이지 및 청사 내 청탁금지 배너 게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청렴 명함 도입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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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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