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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이며,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공급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4월 29일부터 1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답례품을 기존 13개에서 35개 품목으로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신규 업체 선정과 함께 기존 업체의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도 검토해 재계약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인천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더욱 확산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지역의 많은 업체가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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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