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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부니콘 육성·지원사업 통합공고 홍보물./부산시 제공 |
시는 올해 창업 지원 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기업 성장'에 두고, 창업 준비부터 도약 단계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성장 중심 창업 지원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SEED), 초기(BUILD), 도약(BOOST), 부니콘(BUNICORN)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총 6개 사업에서 200개 사(팀)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돕는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협력해 부·울·경 대학생 창업팀도 함께 모집해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0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업별 상세 신청 방법과 추진 일정을 안내한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가 일원화된 만큼, 기업들은 더욱 종합적이고 연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부니콘 육성·지원사업은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시작한 혁신 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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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