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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그린재활주야간보호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모습./영산대 제공 |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4일 양산시 평산동에 위치한 행복그린재활주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미술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교직원들은 어르신들의 미술 만들기 활동을 일대일로 보조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등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과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돌봄에 힘을 보탰으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고령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희 행복그린재활주야간보호센터장은 "영산대 교직원분들이 함께해 준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밝아졌고 어르신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며 "정서 교류 중심의 봉사가 지속된다면 지역 돌봄 현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직원 참여형 봉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향후 미용 봉사 등 추가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대학의 공공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박지현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봉사는 교직원들이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한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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