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투어패스 13일부터 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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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13일부터 판매 재개

  • 승인 2026-02-09 10:4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투어패스 홍보이미지
증평군이 지역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13일부터 재개한다.

증평투어패스는 2024년 첫 도입 당시'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전국에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판매상품은 24시간권, 48시간권 두 종류로 증평투어패스 공식 홈페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개월 단위로 한정 수량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특히 이번 판매에서는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이 이뤄졌다.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 유효기간 종료 후 별도 신청 없이 전액 자동 환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부담도 최소화했다.

군은 이번 2개월 판매 기간 이용 현황과 관광객 반응을 분석한 뒤 가맹시설 확대와 콘텐츠 보완 등 추가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투어패스의 관광상품, 구입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증평투어패스는 2025년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 조기 마감됐던 이후 일부 내용을 보완해 올 설 연휴를 앞두고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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