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활동 담은 소식지 발간

  • 충청
  •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활동 담은 소식지 발간

63쪽 분량에 관내 학교 특색교육과 우수사례 수록, 교육공동체 소통 강화 목적

  • 승인 2026-02-11 09:5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 전경사진 2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교육지원청이 2025년 교육활동을 종합한 '보령교육사랑 제26호' 소식지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이번 소식지를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성장하는 보령교육' 실현을 위한 2025년 한 해의 교육활동을 집약적으로 소개했다. 매 학년도 말 제작되는 이 홍보자료는 교육공동체 간 행복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소식지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의 대표적인 교육활동을 담아 총 63쪽의 컬러 지면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 보령교육 이모저모를 비롯해 학교별 특색교육을 담은 '현장이야기', 교사의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교단이야기', 수업 및 행정 우수사례와 새내기 교사의 소감을 담은 '나눔이야기' 등이 포함됐다.

교육지원청은 이 소식지를 통해 수업, 교육과정, 학교별 특색교육 등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령교육의 교육력 제고를 도모했다. 또한 보령교육 주요업무계획의 추진 중점시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편집했다고 전했다.

한태희 교육장은 "보령교육사랑 제26호에는 교실과 배움의 현장 곳곳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교사가 각자의 빛을 잃지 않도록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보령교육의 기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2.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대전 뒷받침"
  3. '화재 예방 철저히' 한전원자력연료 노사 합동 안전점검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5. 대전시체육회 카누 김소현·조신영, 태극마크 획득 쾌거
  1.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2.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3.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로…'2026 책잼도시대전'
  4. 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5. 다드림후원회,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헤드라인 뉴스


`고준일·이춘희·조상호·홍순식·김수현` 세종시장, 누가 적임자?

'고준일·이춘희·조상호·홍순식·김수현' 세종시장, 누가 적임자?

어느덧 본선 문턱에 와 있는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가나다 순)으로 이어지는 5인의 예비후보군 중 최종 선택은 누가 받을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중앙당에서 세종시장 선출을 위한 5자 합동 토론회를 열었다. 다음 날인 4일부터 경선 투표 주사위는 던져진 상황. 권리당원은 4일 온라인, 5~6일 ARS 응답 투표, 일반 시민은 4~5일 ARS 응답 투표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후보를 고르게 된다. 각 후보들은 02로 시작되는 ARS 전화에 적극 응답해주길 호소하고 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

아제르바이잔의 `헤나의 밤`, 전통과 감성의 축제
아제르바이잔의 '헤나의 밤', 전통과 감성의 축제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결혼식 전야제인 '헤나의 밤'은 신부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전 가족과 보내는 마지막 밤으로, 감성과 상징이 가득한 특별한 행사다. 신부 측이 주최가 되어 여성들만 초대되는 행사에서 신부는 전통 의상인 빈달르를 입고, 촛불을 든 미혼 여성들의 인도를 받으며 입장한다. 헤나의 밤은 신랑 측이 헤나와 지참금을 신부 집으로 보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두 가족 간의 존중과 결합을 상징한다. 신부는 하객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지켜보며 조용히 앉아 있고 헤나 의식이 시작되면 하객들에게 셔벗과 음식이 나누어진다. 이후 신..

일본의 식문화 `돈부리(덮밥)`의 비밀
일본의 식문화 '돈부리(덮밥)'의 비밀

일본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다란 그릇에 담긴 요리, '돈부리'. 밥 위에 알록달록한 재료가 올라간 이 한 그릇에는 일본의 역사와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돈부리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에도 시대(1800년대)라고 한다. 당시 바쁘게 일하던 장인과 상인들이 "반찬을 밥 위에 얹어서 빨리 먹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튀김을 얹은 '텐동'과 장어를 얹은 '우나동'이 그 시작이었다. 한국의 비빔밥은 재료와 밥을 골고루 섞어 먹지만, 일본의 돈부리는 '섞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밥에 스며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