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우수 인증대학 선정

  • 충청
  • 금산군

중부대학교,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우수 인증대학 선정

사증(VISA) 발급 절차 간소화 등 우대 혜택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

  • 승인 2026-02-13 11:1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중부대학교 전경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중부대학교는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선정에 이어 올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제고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 제도다.

평가는 3개 영역, 총 9개 지표를 기반으로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중부대학교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위과정의 경우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유학생 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왔다.

인증대학 명단은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및 재외공관과 외국 정부 등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유학을 결정할 때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이번 우수 인증대학 선정에 따라 중부대학교는 사증(VISA) 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초청 장학생 수학대학(GKS) 선정 및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중부대학교는 Two Campus 체제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체계적인 생활·학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정열 총장은 "대학이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선정되고, 올해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대학의 지속적인 국제화 노력과 우수한 국제화 인프라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는 물론 학위 및 어학연수과정의 국제화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2. 대전시체육회 카누 김소현·조신영, 태극마크 획득 쾌거
  3.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로…'2026 책잼도시대전'
  4.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5.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1.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2. 천안시, 고용 부담 덜기 위한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받아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대전 뒷받침"
  4. 천안시,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 시동...건강 운동 비롯한 심리 상담 등 통합 서비스
  5. '화재 예방 철저히' 한전원자력연료 노사 합동 안전점검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