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문체부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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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체부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 승인 2026-02-18 09:23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2025년 가족오페라 신콩쥐 공연사진
증평군이 2025년 연 가족오페라 신콩쥐 공연 모습
증평군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6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공연예술 분야의 정책 연속성과 기획 역량을 입증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완성도 높은 공연 3편을 증평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스테디셀러 원작의 감동을 담은 연극 '강아지똥', 독도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전통음악극 '꼬마 강치전', 역사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이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품격 공연작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이 일상 속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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