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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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비 지원

연 최대 20만 원 지원, 미취업 50~64세 대상

  • 승인 2026-02-19 16:0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군청 전경 (1)
산청군청 전경<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신중년 구직자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내국인 구직자다.

1962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신청일 현재 미취업자여야 하며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항목은 2025년 11월 이후 실시한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다.

교재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도 포함된다.

본인 부담 10%를 제외한 금액을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20만 원이 한도다.

지원 분야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능력시험도 포함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산청군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과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은 신중년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재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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