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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남동구의회 전용호 의원을 비롯해 ▲김회창 나주시의회 입법고문(재무관리 전문가) ▲신혜철 공인회계사 ▲하창일 세무사 ▲공병호 세무사 등 총 5명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지난해 남동구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 전반을 점검한다. 주요 검토 사항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결산의 과오 여부 등이다.
대표위원 전용호 의원은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예산 집행 전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는 결산검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순 의장은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남동구민을 대신해 철저히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동구의회는 이번 결산검사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집행부에 적극 권고하고, 향후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연계해 구정 전반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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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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