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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읍 하천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괴산군에 따르면 24일 오후 10시쯤 괴산읍 동진천과 성황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서 수달 한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지역 곳곳에서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개선, 증설 등의 정비사업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진 중요한 사례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군은 귀한 손님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주민들도 수달 보호에 동참을 당부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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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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