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3월 1일부터 '똑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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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3월 1일부터 '똑 버스' 운행

모현읍 전역 운행 앱 사전 예약 또는 전화 호출

  • 승인 2026-02-27 10: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교통공사가 주관한 경남 여객과 용인운수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은 '똑 버스' 운행이 3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똑 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 응답형 (DRT) 교통 수단으로 처인구 모현읍 전역 버스 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 행정복지센터를 운행한다.

운행 차량은 4대로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하며, 당일 차량 호출 마감 시간은 밤 10시까지 이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앱 '똑타'로 사전 예약하거나 경기교통공사 콜센터를 통해 호출하면 된다.

기본 요금은 1650원으로 '똑타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가능하며, 일반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 받는다.

이상일 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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