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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월 26일 증평농협 자재센터에서 군과 농협이 공동추진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부추 재배 농가에게 동력운반차 16대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이상기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여건 속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는 농협 조합원의 경우 군 50%, 농협증평군지부 15%, 증평농협 15%, 농가 20%를 각각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동력운반차 보급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수확·운반 과정의 효율을 개선해 품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농기계 지원에 있어 지역 부추 생산농가 가운데 고령화로 장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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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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