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마무리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의회,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마무리

- 3일 환경위생과 등 5개 부서 보고를 끝으로 2026년 업무보고 마무리

  • 승인 2026-03-04 11: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업무보고 2일차 사진.A12I0034 (1)
고창군의회가 지난 3일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9일째인 지난 3일 환경 위생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보건소(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농업기술센터(농촌개발과, 기술지원과) 5개 부서에 대한 보고 청취를 끝으로 2026년 주요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민규 의장은 2026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이번 업무보고는 고창군 주요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집행부는 의원님들이 제시한 지적 및 대안을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해 주시고 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계획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규 의장은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보고에 대해 청년 창업농이 완전한 자립농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농을 지원하는 베테랑 농업인을 멘토로 연결해주는 멘토-멘티 매칭 사업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차남준 의원은 산림녹지과 보고에 대해 구름골 산림레포츠 조성사업 관련 산림레포츠 시설이 지방도로에 인접해 있는 상황으로, 진·출입 구간 공사를 할 때 철저한 안전성 검토가 이루어질 것을 주문했다.

이선덕 의원은 농업정책과 보고에 대해 청보리밭 축제가 실질적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장에 모범음식점 및 착한 가게업소를 적극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2026 업무보고 마무리 사진.
고창군의회가 지난 3일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박성만 의원은 안전총괄과 보고에 대해 공사 편입토지의 보상 지연으로 공사업체가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부서의 편입토지에 대한 신속한 보상비 집행이 이루어질 것을 주문했다.

임종훈 의원은 해양수산과 보고에 대해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바지락이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 자치하는 상황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어업환경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최인규 의원은 농업정책과 보고에 대해 기후변화에 따라 친환경 벼 및 농산물 등이 깨씨무늬병 등 병해 발생으로 소득이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이에 따른 방제 및 예방 대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규철 의원은 농업정책과 보고에 대해 복분자가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격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로, 복분자 농업 안정화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경신 의원은 농업정책과 보고에 대해 농어촌 복지사업 중 출산 여성 농가 도우미,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자부담 비용에 대해서 군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임정호 의원은 축산과 보고에서 축산 농가와 관련하여, 호우로 인한 조사료 수급에 따른 축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사료 스팀 가공 장비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오세환 의원은 축산과 보고에 대해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하여,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3.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4.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5.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1.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2. [인사]대전MBC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4.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5.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