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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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 승인 2026-03-12 11:12
  • 수정 2026-03-12 16:2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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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12일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령 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12일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령 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했다.

아울러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 가정간호, 재가 요양, 주거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최근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관 등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31개 읍면동 간의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천안형 의료·요양 통합지원을 더욱 고도화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선도적인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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