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1회 추경예산 7064억 원 편성···본예산 대비 1464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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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회 추경예산 7064억 원 편성···본예산 대비 1464억원 증액

  • 승인 2026-03-12 10:4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청 전경 [1]
괴산군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7064억 원을 편성해 괴산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5600억 원보다 26.13%, 1464억 원 늘어난 규모이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1323억 원 증가한 6448억 원, 특별회계는 141억 원 늘어난 616억 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연풍면 도시재생 72억 원, 교육발전특구 31억 원, 대사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14억 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스테이온정 조성 27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23억 원,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 18억 원, 청천다목적체육관 건립 16억 원 등 지역 활력 제고 분야 사업이 반영됐다.

여기에 군민 여가 증진 분야에 동서트레일 조성 32억 원, 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 26억 원,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 12억 원, 박달산 맨발숲길 휴온정 10억 원이 담겼다.

아울러 원풍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5억 원, 문법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21억 원, 세곡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20억 원, 칠성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 17억 원 등 안전한 환경 조성 분야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추경 예산안을 본예산 확정 이후 변동된 국·도비 사업을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과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한편 괴산군의 이번 추경 예산안은 19일부터 열리는 제349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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