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1년 365일 끊임없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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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년 365일 끊임없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 승인 2026-03-15 08:4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송인헌 군수가 자원봉사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가 자원봉사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고 지역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랬다
괴산군 자원봉사센터가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온기 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막을 올렸다.

센터의 이 사업은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1년 365일 쉼 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출발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문화원장, 송석규 자원봉사운영위원장,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송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이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배창진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원봉사 가치의 이해' 주제 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재능 기부가 지역 사회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송 군수는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는 릴레이 자원봉사를 통해 괴산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첫 깃발을 넘겨받은 '산울림드럼'은 19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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