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영일만대로 잡목 제거로 교통사고 위험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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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대로 잡목 제거로 교통사고 위험 차단

  • 승인 2026-03-15 15:2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포항 영일만대로 램프구간 인근 잡목을 제거 중인 모습.


경북 포항시는 이달부터 4월까지 영일만대로 램프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잡목 제거 등 가로환경정비를 진행한다.



영일만대로는 동해고속도로 영일만IC와 이어지는 포항의 핵심 도로망이다. 평소 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잦고 시내권으로 진출입하는 출퇴근 차량이 집중돼 선제적인 교통사고 예방이 필수적인 구간이다.

이에 시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잡목을 말끔히 제거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김영환 도로시설과장은 "봄철 나들이객 방문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도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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