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연이은 충남지역 언론 여론조사서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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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연이은 충남지역 언론 여론조사서 ‘경합’

-충남지역 언론 2차례 여론조사 보수권 이병학 예비후보와 민주진보 진영 김영춘 예비후보 양강구도
-김영춘 예비후보, "국가책임교육, 교육기본수당으로 충남교육 대전환 이뤄낼 것"

  • 승인 2026-03-19 14:13
  • 수정 2026-04-23 11:32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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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예비후보.(김 예비후보실 제공)
충남교육감 김영춘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연이은 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민주·진보진영 대표 후보로 굳혀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충남지역 언론들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김 예비후보의 지지도가 민주·진보진영 후보 가운데 오차범위 내에 경합하고 있다"며 "실제 천안신문이 15~16일까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천안지역 유권자 820명을 대상으로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된 충남교육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병학 예비후보 15.9%와 김영춘 예비후보 15.8%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병도 예비후보 11.5%, 이명수 예비후보 8.6%, 한상경 예비후보 8.2%, 명노희 예비후보 3.9% 순이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보수권 이병학 예비후보와 민주진보 진영 김영춘 예비후보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며 "뉴스파고가 16~17일까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충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상대로 무선전화 가상번호(73%)와 유선전화 RDD(27%)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된 충남교육감 적합도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냈다"고 했다.

또 "조사결과 진보진영 김영춘 현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위원 20.3%, 이병도 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19.9%, 한상경 전 충남과학교육원 원장은 9.1%를 얻었다"며 "보수성향 후보 적합도에서 이병학 현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22.9%, 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13.3%, 명노희 전 신성대학교 초빙교수 8.5%로 뒤를 이었다"고 분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구호나 시혜보다 구체적 보편적 내용을 담아야 하는데 김영춘은 헌법에 보장된 사회권을 복지정책에 실질적으로 담아내려 한다"며 "국가책임교육과 교육기본수당으로 충남교육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제시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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