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생태체험 복합공간 '꿀벌랜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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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생태체험 복합공간 '꿀벌랜드' 새 단장

  • 승인 2026-03-22 07:3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꿀벌랜드 (2)
괴산군이 사리면 이곡리 소재 '괴산꿀벌랜드'를 리모델링하고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꿀벌랜드는 군이 폐교된 보광초 화곡분교를 매입해 2019년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로 개장한 이래 연 2만5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군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약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공사에서 꿀벌 전시·체험 공간을 정비하고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을 개선했다.

아울러 카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보완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꿀벌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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