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17세 청소년 선대 위원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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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17세 청소년 선대 위원장 발탁

-청소년 선대위원장 박규목 위원장, 상임 선대위원장에 김성조 전 국회기획재정위원장, 대변인에 박규탁 경북도의원, 정채연 교수

  • 승인 2026-03-22 16:4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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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목 청소년 선대위원장(왼쪽),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운데),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무소)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지냈고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구미를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으로 활약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위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약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선거사무소 별칭은 '이철우 카페', 선거캠프는 'Team 이철우'로 명명하고, 도민이 주인이라는 기조 아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서울로 경기로 '유목민'처럼 떠도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정착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정주민'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 저의 지방시대 철학"이라며 "미래세대가 직접 자신이 살아갈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선대위 구성의 의미"라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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