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4월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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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4월부터 운영 재개

  • 승인 2026-03-23 10:5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2025년 자연울림 음악분수 공연 장면 (1)
2025년 자연울림 음악분수 공연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음악과 물, 빛이 어우러진 장면을 사진에 담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동절기 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4월부터 재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괴산읍 괴산대교 하상변에 조성된 음악분수는 음악과 물, 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형 분수이다.

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 연출은 낮과 밤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대 30m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고사 분수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LED 조명과 다양한 음악이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군은 올해는 연출곡을 대폭 추가해 장르를 다양화하고 분수 연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동요부터 대중적인 가요까지 새롭게 편성·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4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1시 40분,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오전 공연은 동일하게 유지하지만 오후 공연은 1시간 앞당겨 오후 7시 30분에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음악과 역동적인 연출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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