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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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 승인 2026-03-23 11:0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좌구산 가을풍경(명상구름다리)
좌구산 자연휴양림 명상구름다리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의 대표 산림 관광지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힐링·명상'분야에 재지정 됐다.

이번 선정으로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숲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명상 프로그램, 숲체험, 꽃차 족욕 등 자연과 결합한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또한 분저재 옛길, 바람소리길, 단풍나무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숲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좌구산을 '머물며 쉬는 산'으로 자리 잡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좌구산을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숲속 트리하우스 조성에 이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복합시설과 자작나무 생태숲 복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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