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대전환 10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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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 대전환 10대 공약 발표

  • 승인 2026-03-24 16:12
  • 수정 2026-03-24 16:1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0대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이삼걸 예비후보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안동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 광역 교통망 확충, 의료 및 교육 인프라 강화 등 안동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4일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 사무소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10대 공약은 △구 36사단 부지 문제 해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안동댐 주변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산불 피해지역 초대형 프로젝트 추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원도심 재구조화 및 도심기능 회복 △관광시설 추가 확충 및 관광 활성화 △가칭 '안동주식회사' 설립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댐 주변지역 발전 지원 특별법 추진이다.

이 가운데 구 36사단 부지 문제 해결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안동의 미래 산업 기반을 넓히고, 교육·의료 인프라를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안동댐 주변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과 산불 피해지역 초대형 프로젝트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점 사업으로 평가된다.

또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원도심 재구조화, 관광시설 확충 및 활성화 공약은 시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안동의 전반적인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함께 안동주식회사 설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댐 주변지역 발전 지원 특별법 추진 등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 균형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시민 체감형 발전 전략으로 포함됐다.

이삼걸 예비후보는 "이번 10대 공약은 안동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상이
다"며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안동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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