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26일부터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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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26일부터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3-25 10:3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 좌구산 별천지공원 야경
증평 좌구산 별천지공원 야경 모습(사진=증평군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4회 연속 이름을 올린 증평 좌구산휴양림이 힐링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좌구산 일대는 산수유 개화를 시작으로 목련과 벚꽃, 각종 야생화가 잇따라 피어나며 4월까지 봄 풍경을 이어간다.

숲길과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인기다.

여기에 해가 지면 별천지공원과 삼기저수지 일대에 조성된 경관조명의 빛이 숲과 어우러지며 차분한 야경을 만들어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산책로가 펼쳐진다.

이러한 가운데 군은 26일부터'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운영에 들어가 산책의 여유를 한층 더해줄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산책로를 따라 걷는 힐링 트래킹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산림치유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휴식을 경험한 뒤 꽃차 체험, 족욕 테라피, 공예 활동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단체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휴양랜드사업소 휴양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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