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산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대산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 개최

  • 승인 2026-03-27 10:2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7442726287143697374_4675563335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이 25일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에서 설명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5일 대산면 일원에서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농업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배추와 무 등 노지 채소 재배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9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7442726498698470435_4679982724
25일 열린 고창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사진=고창군)
이날 시연회에서는 자동 관수 시스템, 생육 데이터 기반 관리 기술 등 스마트 농업 장비가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된 모습을 선보였으며, 참여한 농업인들은 직접 장비를 확인하고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시연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도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442726421080542245_4678153331
25일 열린 고창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시연회.(사진=고창군)
김용진 농업정책과장은 "노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중요한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고창 농업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미래를 여는 농업 도시 고창'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